디젤 DPF 차압 센서의 역할과 고장 시 위험성

1. DPF 차압 센서란?

DPF 차압 센서(Differential Pressure Sensor)는 디젤 입자상 물질 저감장치(DPF)의 입구 측과 출구 측 배기관에 호스로 연결되어 양단 간의 압력 차이를 검출하는 센서입니다.

2. 차압 측정을 통한 DPF 재생 원리

DPF 내부 필터에 매연(Soot)이 차오를수록 출구 대비 입구의 압력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ECU는 이 압력 차이가 규정치에 다다르면 후분사를 실행하여 DPF 내부 온도를 600℃ 이상으로 올려 매연을 태워버리는 **'DPF 재생'**을 시작합니다.

3. 차압 센서 고장 시 발생되는 심각한 문제

구분 고장 결과 및 위험성
DPF 완전 완전 막힘 현상 센서의 낮은 압력 착오로 재생 명령을 내리지 않아 DPF 필터가 완전히 막힘
고가 부품 파손 고열 위험 지속적인 과잉 재생으로 인해 DPF 내부 담체가 멜팅(녹아내림) 파손됨
출력 제한(Limp Home) Mode 엔진 보호를 위해 속도 및 출력을 강제로 제한하는 기능 발동

4. 예방법 및 점검 가이드

차압 센서 고무 파이프가 배기가스의 고열로 녹거나 균열이 발생하는 사례가 흔합니다. 정비 시 파이프라인의 손상 및 수분 맺힘 여부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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